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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인후염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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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두염은 인두염, 후두염, 편도염을 포함하는 증상으로 주로 손상된 부위에 따라서 이름이 붙여집니다.인후염은 콧속에서 증식된 바이러스에 의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대부분 열이나 통증 등 증상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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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하면 목이 붓는 구개편도를 생각하는데 흔히 아데노이드라고 불리는 인두편도나 이관편도, 설편도 등 여러 부위에 편도조직이 있습니다.구개 편도는 단순히 비대해지거나 염증에 의해 발적이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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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후염의 단계별 증상 초기에는 이물감이 있으며, 따끔따끔한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중기가 지나 마스크의 열이 오르고, 목의 통증이 심해지며, 침을 삼키기 어려워지거나 두통이 생기면 목이 쉬어집니다.후기가 되면 마스크의 통증은 가라 앉습니다만, 계속 목이 마르고 통증이 남아 간지러운 목소리가 본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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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수술하시는 겁니까?한의원에 오셔서 자녀분이 편도선이 자주 부어오르셔서 편도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코가 거의 매일 막혀서 코도 많이 긁었는데 아데노이드 수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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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데노이드수술은 인두편도를, 편도수술은 구개편도를 적출하는 수술이지만 결론적으로 예기하면 아데노이드수술이나 편도수술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몸 곳곳에는 림프조직을 비롯하여 흉선, 골수 등 다양한 면역기관이 있지만 편도도 중요한 면역기관으로 호흡기 쪽으로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싸우는 역할을 하므로 편도조직이 없다고 쉽게 예기하고 문을 열어 도둑을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즉, 편도로 한 다음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 채로 넘어가기 때문에 기관지나 폐의 호흡기 질환이 더 쉽게 1어 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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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만 3세, 대한민국 나쁘지 않은 이빨로 5세까지의 아이들은 흉선이 발달하기 전에 어른의 편도보다 큰 편도를 가지고 있지만 5세로부터 나쁘지 않으면 나쁘지 않아면 편도 크기가 줄고 12살 정도는 성인의 크기가 켭니다. 그 무렵까지는 편도 역할이 크고 감기에 걸리면 붓기 쉬우므로 한방병원에 다니면서 감기 관리를 잘하면 면역이 잘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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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과 관리목이 조금 맵다거나 좋지 않다 싶을 때는 죽염 등 좋은 간을 한 후 의미하는 물에 넣어 양치질을 하면 좋습니다.또 가면을 착용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으며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온수로 샤워를 하고 본인은 뜨거운 물을 모아 목과 입에 스팀을 대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와 마찬가지로 편도 본인의 인후염도 몸 안에서 제발 쉬세요라고 신호를 보내므로 소견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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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편도염, 비인염은 초기, 중기의 증상에 따라서 하루 이틀 혹은 첫주에 1발씩 한약 처방을 하게 되어 만성적으로 아데노이드, 구개 편도가 부어 있는 경우는 더 장기간 한약 치료를 하면 후유증 없이 잘 낫는 병이므로 반드시 한의원에 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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