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편도아데노이드 수술전(은짱이 입원 하루전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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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만 오거나 하면, 편도염 😭 한 0월에 편도염으로 심하게 아파서 절후 호흡.코를 골다 편도염 결국 소아과에서도 편도 수술이 친절하고, 단기 대학 병원에서 은찬은 드물고 편도가 붓고 복통도 함께 오는 스타일이라 애가 계속 배가 아프고 힘든 것 같으니 조 썰매 타기로까지 하고 본 결과 이것도 또 한편의 때문이라고 한다.필요한 부분품의 병실인지 개인실인지에 따라 달라질것 같고, 일단 입원금일까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진심으로 준비..

편도수술의 경우 빨대를 사용할 수 없어 자주 마시는 《물통, 슬리퍼, 세면도구, 수건, 옷걸이(병실이 건조해도 조금 적다)》물티슈, 충전기, 어린이 장난감, 아기 인형, 속옷(링거슬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미니 가습기(병실 완전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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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이가 입원하기 전에 럭키박스도 다행히 얻고 수술 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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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날에 우리 소 가족외식으로 만찬~ 우리 많이 먹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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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뮤직 뮤직 뮤직의 스테이크♡아웃백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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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 찬물, 아기 스크림을 먹어야 해요.하지만 작은에 기스 박스 준비 다인실이라고 전기 냉장고가 부족한 것 같아서 미리 준비(그런데...은찬이 1개의 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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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원후에 먹고싶다고 솜사탕은 원래 잘 안사주는데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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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와 1단은야 이이가 쓰는 물건만 챙기니 그만큼 짐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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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의 온수로, 목욕을 하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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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기가 ᄏᄏᄏ근데 흥청망청 긁히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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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기 전 절친한 친구의 어머니이자 어머니, 지인들과 점심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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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실이라는 말을 들어.세상행복♡보험도 적용되니 그리 큰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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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고 혈압을 체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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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팔찌도 차고 지금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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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침대면 너무 행복해요맞아... 요즘... 으윽... 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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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단국대병원은 면회 때마다 정해져 있다.보호자 출입증을 2장에서 2명 사용 가능하며, 나머지 사람은 면회 때 이외에는 출입 금지!만약 면회 오는 초등 가족이 있으면 참고 그래서 은찬은 모든 면회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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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출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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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원 하나하나... 긴 싸움이 시작되었어 ᄏ 잘 버텨 보자 은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