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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목아플땐 모가프텐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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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꽤 잘 지었다 모가프텐 ᄏ


    내가 찾던 약이 없어서 약사가 추천한 약은 모가프텐과 스트렙실이다. --모가프텐이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완화작용이 더 좋다던가.하지만 마시자마자 따끔거리고 목이 아팠는데 알약을 다 먹으면 따끔따끔한 게 없어지고 목에 코팅 처리가 되는 걸 느꼈다.그냥 먹기만 할 수는 있어.그런데 내가 여기서 이걸 쓰는 이유는 내가 찾던 약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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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 통토로 키 2개나 토로키ー제이 포함됐으며 목이 아픈데 먹는 약이지만, 마케팅은 하지 않는다. 스트렙실은 마케팅을 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최근까지 하지 않았고 찾아다녀야 한다. 그래서 자주 다니는 약국만 가는데 문은 닫고 목은 아프고 이름은 잊고 노란 통을 피우는 약밖에 몰라 못 샀다.이건 먹을 때 레몬 맛이 아니야.(나는 레몬 맛을 싫어한다) 그리고 쓰리지 말고 사탕을 편하게 빨아들이게 해서 과민면의 붓기가 빠진다. 모가프텐 약을 비교해서 그렇습니다만.거짓없이 나는 세가톤만큼 마음에 드는 약을 찾을 수 없어서, 집에 갈 때 몇 개 사둬야 해.#트로키제 #세가톤 #세가톤트로키 #트로키세가톤 #목통증 #편도선 #황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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